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구간 총정리 (16곳, 예약 방법과 신분증·노쇼 주의)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는 자연을 보호하고 혼잡을 줄이기 위해 하루 인원을 정해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예약 없이 가면 입구에서 돌아와야 할 수 있어, 단풍철과 주말에는 미리 확인이 필수입니다.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에 올라 있는 구간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에는 13개 공원 16개 탐방로가 예약 대상으로 올라 있습니다 (2026년 10월 확인).
  •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이나 전화(1670-9201)로 하고, 탐방 당일 신분증으로 본인을 확인합니다.
  •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국립공원공단이 아니라 제주도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에서 따로 예약합니다.

탐방로 예약제 구간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기준)

국립공원 예약 구간
북한산 우이령
설악산 곰배골, 흘림골
지리산 노고단, 칠선계곡
내장산 서래봉
가야산 만물상
속리산 도명산, 묘봉
월악산 옥순봉·구담봉
월출산 광암터
주왕산 절골 ~ 가메봉
치악산 향로봉
다도해해상 진리당, 팔영산
태안해안 학암포탐방지원센터 ~ 구례포해변
한려해상 한려동부 (해금강 ~ 우제봉 ~ 석개해변)

구간별 운영 기간(연중·계절), 하루 인원, 입산 시간은 서로 다릅니다. 흘림골·서래봉처럼 단풍철에만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가려는 구간의 이용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예약 순서

  1.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에 접속해 로그인합니다.
  2. 「탐방로 예약」 메뉴에서 공원과 구간을 고릅니다.
  3. 날짜와 입산 시간대, 인원을 선택합니다.
  4. 예약 완료 화면이나 문자를 저장합니다.
  5. 탐방 당일 입구 탐방지원센터에서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받습니다.

전화 예약 안내는 1670-9201(평일 09~18시, 점심시간 12~13시 제외)입니다.

대표 구간 미리 보기

구간 특징
북한산 우이령 북한산둘레길 21구간, 약 6.8km. 오랫동안 출입이 통제됐던 길로 신분증 지참 필수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상부까지, 운해와 일출 명소
설악산 흘림골 흘림골 ~ 용소폭포삼거리, 단풍철(10~11월) 예약제
내장산 서래봉 서래탐방지원센터 ~ 벽련암 일대, 단풍철 예약제

한라산은 따로 예약합니다

한라산 백록담으로 오르는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합니다. 어리목·영실·돈내코 코스는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국립공원 예약시스템과 다른 사이트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꼭 지킬 것

  • 신분증 지참: 예약자 본인 확인을 위해 필요합니다. 모바일 신분증 인정 여부는 현장에 확인하세요.
  • 못 가면 취소: 연락 없이 이용하지 않으면 노쇼로 분류되어 일정 기간 예약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입산 시간 지키기: 시간대별로 인원을 나누는 구간은 정해진 시간에 입산해야 합니다.
  • 기상 통제: 기상특보나 산불조심기간에는 예약했더라도 통제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요금·통제 등 최신 정보는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바로가기 →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바로가기 →

자주 묻는 질문

Q. 탐방로 예약은 돈이 드나요?

탐방로 예약은 대부분 무료입니다. 구간별 이용 안내를 확인하세요.

Q. 예약 없이 가면 못 들어가나요?

예약제 기간에는 원칙적으로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정원이 남으면 현장 접수를 받습니다.

Q.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예약해도 되나요?

현장에서 신분증으로 예약자를 확인하므로 실제 탐방하는 사람 이름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Q. 한라산도 같은 사이트에서 예약하나요?

아니요.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제주도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합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23일

출처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탐방로 예약 목록(2026.10 확인) · 국립공원공단 탐방로예약제 이용안내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제도·금액·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이용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